[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삼성전자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7'의 스펙과 출시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1일 삼성전자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갤럭시S7 공개행사를 통해 직접 제품 발표를 했다. 당시 페이스북 최고 경영자 마크 주커버그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갤럭시S7는 기존속도보다 4배 이상 빨라지는 업로드 속도와, 배터리 증가, 절전기술 업그레이드 등 전작인 갤럭시S6 보다 월등히 높아진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갤럭시S7ㆍS7엣지'는 전후면 모두 커브드 글래스를 적용해 곡선미를 더욱 강조했으며, 5.5형의 대 화면에도 베젤은 더욱 얇아지고 디자인도 콤팩트해졌다.
또한 갤럭시S6(2천550mAh)보다 용량을 18% 늘린 3천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다만 일체형이기 때문에 배터리를 꺼내 충전할 수는 없다.
이외에도 방수기능이 부활했다. ’IP68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이 탑재돼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를 할 수 있다. USB 단자나 이어폰잭 등 개별 부품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 구조에 방수 기능을 탑재했으며, 방수 시간은 30분에 달한다.
한편, SK텔레콤이 공지한 잠정 출고가에 따르면 갤럭시S7 32GB 모델은 83만6000원로 전작 '갤럭시S6' 32GB 모델 초기 출고가 85만8000원보다 2만2000원(약 2.6%)가량 싸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8일'갤럭시S7'을 인도 시장에 먼저 선보인 후, 1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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