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번 세기의 바둑 대결을 보면서 영화 속 얘기인줄만 알았던 인공지능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인공지능이 바꿔놓을 미래 모습 중 하나는 자동차 운전이다.
지금도 음성인식 내비게이션이나 자율주행 등 인공지능이 활발하게 접목되고 있다.
택시기사나 대리운전 직종이 사라지고, 운전석이 필요없는 만큼 차량 모양도 달라질 수 있다.
법조문과 판례를 순식간에 검토하고, 소설이나 음악을 뚝딱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단순노동이 아닌 전문직종이 사라질 수 있는 것.
실제 최근 세계경제포럼에서는 인공지능으로 5년 안에 일자리 500만개가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형체가 없는 인공지능의 육신은 로봇, 이미 선진국에서는 연구가 상당히 진척된 상황이다.
일례로 일본 IT기업, 소프트뱅크가 선보인 로봇은 인공지능을 통해 학습 능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향상된다.
로봇이 인간을 공격하는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인공지능은 재앙이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축복이다, 전문가들은 인간의 통제력을 통해 역기능을 줄이는 것에 달렸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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