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볶음쌀국수 만드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볶음 쌀국수 요리는 태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현지어로 팟타이라 부른다. 팟타이는 쌀국수, 소스, 새우, 셜롯 등을 재료로 해 볶아낸 국수 요리를 말한다.
지난해 7월 방송된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는 베트남 쌀국수 해물볶음면 맛집을 찾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에 위치한 한 골목에 있었다. 보통 태국 음식 전문점의 경우 쌀국수 맛보기에 드는 돈이 1만원 대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 소개된 맛집은 '3천 5백원'에 즐길 수 있는 태국 음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님들은 낮부터 문전성시였다. 줄을 선 손님들 가운데 한 명은 "3천 5백원에 이런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진짜 싼 편이니까 줄 서야죠."라고 말했다.
가게 안에는 기계가 구비되어 있었다. 자동 주문 기계에서 먹고 싶은 메뉴를 누르면, 무인 식권이 발매되었다. 메뉴로는 베트남 쌀국수, 해물볶음면, 파인애플볶음밥이 있었다. 특히 해물볶음면 등의 메뉴에는 재료와 육수, 소스가 아낌없이 들어가는 것이 이 집의 특징이었다.
해물볶음면은 먼저 콩나물을 불판에 올리고, 이어 삶아낸 쌀국수 면을 콩나물과 함께 볶아내었다. 그 위에 미리 만들어진 팟타이 소스와 채소를 올리고 뜨거운 불판에서 여러 번 빠르게 볶아 내면 볶음쌀국수가 완성된다. 해물이 붙은 것은 새우 등의 해물 재료도 함께 들어갔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의 사장은 베트남 현지인이어서 베트남 음식의 고유의 맛을 잘 살린다는 평가를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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