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인 춘분(春分)은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때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때를 가리킨다.

‘춘분’인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와 전남 동부 내륙, 경상남북도는 가끔 구름이 많고, 경남 서부 내륙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늦은 오후에 비가 올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 영서와 전남 동부 내륙에는 오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진다.

사진 :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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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서울 5.8℃, 강릉 7.1℃, 대전 4.3℃, 전주 3.4℃, 광주 4℃, 부산 9도, 제주 7.6℃도를 시작으로 한낮에는 서울 17℃, 광주 18℃, 대구 15℃, 강릉 11℃로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주 초 역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한편,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는 계속되므로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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