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종효 기자]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미국 생활과 각오가 공개된다.
MBC '컬투의 MLB 핫토크'에서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 취재를 위해 미국으로 간 이재은 아나운서가 오승환, 류현진, 강정호, 김현수, 최지만을 만나고 돌아와 시즌을 앞둔 선수들의 각오를 듣는다.
3월 24일 방송되는 '컬투의 MLB 핫토크'에선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시즌을 맞이 한 오승환의 미국 거주 중인 집을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세인트루이스 소속의 오승환은 최근 박병호와의 맞대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줘 첫 메이저리그 시즌에 대한 팬들의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볼티모어 소속 김현수의 진솔한 대답이 오간 인터뷰, 피츠버그 스타로 거듭난 강정호, LA에인절스 최지만, 재활에 힘쓰며 올 시즌 화려한 부활을 꿈꾸는 류현진까지 만나며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시즌을 앞둔 솔직한 속내와 각오를 모두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 이재은 아나운서는 작은 기념품으로 ‘무한상사’ 머그컵을 선물하며 자신의 현재 상황을 회사원 직급으로 비유해 달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박병호는 “인턴”이라며 겸손하게 표현했고 류현진은 “사원인 것 같은데 부상에서 회복해 좋은 성적을 내면 대리 정도 승진할 것”이라는 재치있는 답변을 내놨다. 3월 24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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