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신분당선 운행이 지연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4일오전 신분당선 열차가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다.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신분당선 운행 지연 소식을 알리며 정자역은 플랫폼은 물론, 위층까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에 따르면 신분당선에선 자세한 상황 설명 없이 운행이 지연됐다는 말을 되풀이 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신분당선 양재역 광교방면으로 사람이 꽉 들어차있으며, 지연 운행의 원인은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한편, 신분당선의 운행 지연은 오늘 만이 아니다. 지난 1월에도 신분당선은 열차 문제로 운행이 지연된 바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자동으로 개폐되는 열차문이 고장으로 완전히 닫히지 않아, 안전요원이 수동으로 닫는 등 조치과정에서 열차가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승객들은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기 위해 대합실로 몰리면서 큰 혼잡이 발생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