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봄철 스카프를 예쁘게 매는 스타일링 방법이 화제다.
지난해 3월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헤어 스카프 스타일링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전지현이 헤어 스카프를 착용하면서 해당 뷰티 아이템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 유행은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복고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헤어 스카프를 매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자신의 머리를 옆쪽으로 묶어주면서 한쪽으로 늘어뜨린 헤어 스타일을 연출한다. 이때 앞머리 없이 옆머리가 길게 사선으로 내려온다면 스타일링이 더욱 편하다.
셀프 스타일링 연출법에서 팁이 되는 것은 머리를 묶은 끈을 기준으로 윗부분의 머리카락을 반을 가르는 것이다. 이렇게 가른 머리는 양옆으로 벌려서 그 사이로 아래 머리카락을 넣어 밖으로 빼준다.
이렇게 빼준 머리카락을 끈으로 묶은 부분을 조금씩 당겨주면, 자연스럽게 대충 묶은 듯한 머리를 연출할 수 있다. 이렇게 땋아서 꼬은 듯한 머리를 만들면 헤어 스카프가 더욱 잘 어울리게 된다.
스카프는 손으로 돌려 꼬은 느낌을 내고, 이를 머리에 한 번에 둘러 옆에서 묶어 준다. 폭을 넓게 해서 연출하면 자칫 촌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폭을 작게 해서 둘러 이국적인 느낌을 내는 것이 스타일링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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