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설계한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별세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향년 65세에 심장마비로 숨졌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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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하디드의 소속사가 마이애미 병원에서 하디드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보도했고 이 병원에서 기관지염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영국 BBC 방송은 전했다.

하디드는 2004년 여성 최초로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아제르바이잔에 있는 '하이데르 알리예프 컬처센터'로 '박물관 디자인상 최고상을 받았다.

우리에겐 2014년 3월 개관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디자인한 건축가로 잘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성 건축가로 성공하는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을지가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드러나네요''어랏 자하 하디드 별세라니''자하 하디드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여성 건축가로는 드물게 파격과 웅장한 비정형 곡선을 사용해 아름다운 건축물을 많이 남겼습니다. 명복을 빕니다'등의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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