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4월 5일, 오늘은 식목일이자 한식이다.

먼저 한식은 예부터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중시 여기던 전통 명절로 찬 음식을 먹는 날이다. 이 날에는 찬밥을 먹고, 나무를 심고, 성묘를 한다.

나무를 심는 것은 풍습이기도 하지만 국가에 의해 공식 '식목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식목일에는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식수를 하며, 2006년부터 공휴일에서 비공휴일로 전환되어 따로 쉬지 않는다.

사진:오늘 한식
사진:오늘 한식

나무를 심기 좋은 오늘의 날씨는 매우 맑다. 지난 4일의 청명에 이어 맑고 밝은 하늘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 16도, 춘천 19도, 대구 20도, 부산 16도, 광주 20도 등 전국적으로 맑고 건조한 날씨이자 고온이 계속되고 있으며 오후의 높은 온도는 밤까지 계속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오늘 한낮에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었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그에 비해 온도가 낮으면서 일교차가 큰 날씨였다. 오늘 오전에는 서울 5도, 춘천 2도, 대구 7도, 전주 5도 등 전국적으로 10도를 넘지 않는 기온이 유지되어 낮에 비해 격차가 있었다. 밤 기온도 그만큼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일교차는 내일도 이어진다.

내일인 6일부터는 오늘부터 낮 기온이 더욱 올라가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비 소식이 있다. 내일 오후 서울 22도, 춘천 23도, 청주 22도, 대구 22도 등을 기록하는 가운데 대전, 대구, 전주, 광주, 부산, 제주 지역에서 비 소식이 있고 나머지 지역에서 강수확률이 3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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