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꽃가루 알레르기로 피부염, 비염, 결막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봄철 개화 시기가 다가온 가운데, 벚꽃 개화 등을 보기 위해 봄꽃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이 많다.
눈을 즐겁게 하는 봄꽃, 그러나 꽃가루 알레르기 경보가 있으니 유의해야 겠다. 꽃가루는 최대 800킬로미터까지 날아가면서 도심 곳곳에 퍼지고, 흡입시 몸속 깊숙히 들어갈 수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2tv 생생정보'에서는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보를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전문의들은 꽃가루 알레르기로 일해 발병할 수 있는 질병으로 결막염, 피부염, 기관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을 나열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한 환자는 봄이면 기침과 천식, 비염을 달고 산다는 알레르기 질환자로 소개되었다. 그는 봄철이면 손에서 휴지를 놓지 못하고 기침과 콧물로 인해 고통받고 있었다. 의사는 그에 대해 "코 안쪽에 살이 상당히 많이 부어 있어서 숨 쉬는 길을 막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공기 속의 알레르기 유발 인자는 콧속으로 들어가 코 안의 살을 붓게 만들고, 숙면까지 방해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저출력 레이저 치료가 필요하다.
이 치료는 심한 비염의 염증을 완화시키고, 새로운 세포의 재생을 도와준다. 습도 유지와 수시로 물을 마셔주는 습관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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