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봄철이면 심한 일교차로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다.

봄이면 무조건 따뜻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올라간 낮 기온 만큼 밤 기온과 온도 차이가 커져 일교차로 인한 각종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특히 감기가 대표적이다. 봄철 감기는 환절기에 걸릴 수 있는 각종 알레르기 증상과 결합돼 비염, 천식, 기침, 콧물, 발열 등의 증세를 동반할 수 있다.

사진:봄철 감기 예방법
사진:봄철 감기 예방법

이와 같은 봄철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부터 감기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며 건강을 챙기는 습관이 필요하다. 지난달 방송된 JTBC의 '글로벌 백세로드 진시황'에서는 폴란드 자연요법 '엄마표 감기약'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폴란드 엄마 올라 발레쉬인스카 씨는 딸이 기침이 심하고 감기에 잘 걸리는 문제로 빨리 효과가 나는 음식을 만들었다. 그는 자신만의 비법으로 우유, 마늘을 조합했고 일명 '마늘 우유'라는 전통적인 감기약을 만들었다.

그는 "마늘은 천연 항생제다. 꿀과 버터를 넣어 만든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만든 자연 감기약은 마늘이 들어가 알싸한 맛이 있지만, 꿀이 들어가 단 맛을 살려 아이들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었다.

이날 폴란드 엄마는 남편을 위한 성인용 감기약으로는 맥주약을 만들었다. 맥주약에는 오렌지, 맥주, 계피, 말린 정향나무 꽃봉오리가 들어간다. 이렇게 만든 맥주약은 건강회복을 위한 자연요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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