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삼총사' 강태을과 윤공주가 캐스트 변경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삼총사'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카이, 박형식, 신우, 산들, 강태을, 박은석, 박성환, 조강현, 장대웅, 황이건, 윤공주, 이정화, 조윤영, 김성민, 이재근이 1막 주요 장면 및 넘버를 시연했다.
아토스 역 강태을은 "이전 시즌에 비해 배우들 연령대가 많이 어려졌다. 형님들의 자리에 젊은 배우들이 왔다. 패기있고 열정적인 삼총사가 될 것"이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어 "로맨스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밀라디 역 윤공주는 "이전 시즌에 비해 캐스트 변경이 많아 팬 분들이 우려 반 기대 반으로 극을 기다리셨다. 첫 공연 때 반응은 뜨거웠다. 열정과 정성이 전달돼 좋았다"고 말했다.
윤공주는 또 "정의가 살아있다고 외칠 때 진정성이 묻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배우들과 스태프가 놓치지 않고 준비했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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