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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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대기가 건조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짐에 따라 다양한 눈병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봄철 가장 주의해야할 눈병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꽃가루와 황사 등 눈에 자극을 주는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 눈꺼풀과 결막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의 가려움증과 시린 증상을 동반하며 이물감과 함께 눈을 충혈시킨다.

특히 증상이 심해지면 결막이 부풀어 오르게 되는데, 이 때 바로 치료하기 않으면 각막 궤양이나 각막 혼탁이 나타나 시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이러한 눈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수칙을 준수해야한다. 첫번째로, 비누나 손 세정제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철저히 씻도록 한다. 두번째는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는다. 세번째는 수건이나 베개, 담요, 안약, 화장품 등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눈병에 감염된 환자는 사용한 수건 등은 반드시 뜨거운 물과 세제에 세탁하도록 하며, 안과전문의 찾아 정확한 진료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눈병을 감염 시킬 수 있으므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수영장 등은 가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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