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1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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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이번주 주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토요일인 23일은 전국이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 같다. 전 권역 미세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150㎍/㎥ 이상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되는 것으로, 이날 오전 3시 기준으로 서울시 대기 중 미세먼지(PM10) 농도는 165㎍/㎥를 기록했다.

지난 20일부터 몽골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기류를 따라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고 있고 중국에서 미세먼지까지 넘어오기 때문이다.

현재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수원, 용인, 평택, 화성, 이천, 안성, 오산, 여주,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 고양, 김포, 파주, 양주, 동두천, 연천 등 25개 시·군이다.

한편, 한 번 몸 속으로 들어간 미세먼지는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시 황사·방진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해 미세먼지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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