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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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전설적인 팝 가수 프린스의 사망 원인이 돌연사로 잠정 결론 지어졌다.

22일(현지시각) 프린스 사망 사건을 조사 중인 美 미네소타 주 카버 카운티 경찰국은 "프린스의 몸에서 외상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프린스가 자살했다고 볼 만한 이유를 찾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짐 올슨 경찰국장은 이날 프린스 사망 관련 첫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으나, 다만 정확한 사인(死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해서 경찰은 프린스 시신에 대한 부검을 마쳤으나, 현지 검시관실은 1차 부검 결과가 나오기까지 수일이 걸리며 전면적인 독성과 관련된 결과를 얻으려면 수주일이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린스는 전날 오전 자택의 엘리베이터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소식을 듣고 출동한 경찰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이미 숨을 거둔 직후였다. 경찰은 오전 10시 7분에 공식 사망을 선언했다.

프린스 사망의 원인에 대해 미국 연예 소식통은 약물 과다복용이 건강 이상의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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