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홍은희가 워킹맘 고충을 토로했다.
배우 홍은희는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일과 육아까지 감당해야 할 것이 많은 워킹맘 이미소 역을 맡았다. 하지만 이번 화보에서는 ‘워킹맘’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여신의 모습으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표지 화보와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홍은희는 “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내가 맡은 ‘이미소’라는 캐릭터는 배우 일을 하는 엄마가 아니라 매일 출퇴근하며 조직원으로 사는 직장인 엄마다. 물론 나도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눈물이 쏙 빠지는 아픔을 겪었지만, 내 경험만으로 그 인물을 표현해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직장 맘의 하루 일과 평균치를 내보려고 주변 직장 맘 4명에게 심층 인터뷰를 요청했다. 전부를 표현할 수 없겠지만, 많은 워킹맘이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며 드라마의 참여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인터뷰를 담당했던 에디터는 “잘 알려져 있던 대중적이고 친숙한 이미지의 홍은희보다 분명하고 자신의 의견이 확고한 그녀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한편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아이의 육아 방식을 두고 길을 잃은 부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작품으로, 현재 방영 중인 '아름다운 당신' 후속으로 오는 9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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