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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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새누리당 김종태(67) 의원의 부인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김종태 의원의 부인 이 모씨(57)에 대하여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태 새누리당 의원은 김영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전국 최고 득표율(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77.7%이라는 압도적인 표를 얻으며 당선되었다. 김 의원은 19대에서도 역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20대 총선에서도 승리했다.

한편 지난 4월에 치뤄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이 끝난 직후부터 선거법 위반이 의심되는 후보자들이 쏟아져 나와 물의를 빚었다. 공직선거법은 각 후보들의 지나친 경쟁구도에 견제를 위하여 존재하며 기준에 따라 후보의 유세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임기가 시작하기 전뿐만 아니라 유세 과정에서도 선거법은 꼭 준수해야 하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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