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맥스 FC) 제공
MAX FC(맥스 FC) 제공

[헤럴드POP=김종효 기자]메이저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맥스FC)가 오는 6월25일 전북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4 대회의 부제를 ‘쇼미더맥스’(Show me the MAX)로 결정했다.

최근 대한민국 힙합 열풍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Mnet '쇼미더머니'에서 착안한 이번 대회의 부제는 입식 격투기 대회 특유의 올드함을 버리고 대중에 다가서고자 하는 MAX FC의 의지가 엿보인다.

대회사는 부제에 걸맞게 오프닝 무대는 물론 전반적인 대회 분위기 역시 입식타격의 경쾌함과 힙합의 자유로움이 어우러진 컬래보레이션 형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 콘셉트를 기획한 MAX FC 이호택 실장은 “대회 부제에서 느낄 수 있듯이 선수와 대회사가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맥시멈(최대치)을 표현하고자 한다. 대회의 출전하는 선수는 물론 대회사 역시 가지고 있는 역량을 모두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MAX FC04 대회는 6월25일 전북 익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사는 화려한 이벤트와 다양한 매치업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컨셉의 입식격투기 대회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는 초대 남녀 챔피언 결정 4강 토너먼트, 태국 본토 무에타이 챔피언 참전, MMA 선수와 입식격투 선수의 대결 등의 구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메인 카드가 곧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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