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종효 기자]오는 6월25일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4 ’쇼미더맥스’는 기획 초기부터 완전히 새로운 격투기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출발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회는 격투팬 뿐만 아니라 가족과 연인, 남녀 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서 발전 가능성을 타진하는 대회라고도 볼 수 있다.
‘쇼미더맥스’ 대회를 5일 앞둔 시점에서 대회사는 ‘버라이어티 격투쇼’의 구성안을 살짝 공개했다.
우선 대회 시작을 알리는 시작부터 개회사 대신 오프닝 쇼로 대체한다. 무대 구성 총괄 담당 맥스FC 이재훈 감독은 “오프닝 쇼는 대회 진행에 차질을 빚지 않는 선에서 짧고 굵게 구성할 계획이다. 현장 관객들이 함께 참여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수 있는 방향으로 준비했다. 특별히 엔터테인먼트 기업 프로비트컴퍼니가 인트로 무대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메인 무대는 선수 개개인의 개성을 살린 입장 세리머니가 펼쳐진다. 여기에 동참하는 아티스트만 7개 팀. 참여 아티스트는 실제 쇼미더머니 출연자 래퍼 타래를 비롯해 놉케이, ON&ON, 맥스FC 홍보대사 솔티, 오로라, 힙합크루 Soul Flow, MC 스타티스, 윤끼, 래퍼 노래후 등 20명에 육박한다. 힙합 공연 이외에도 깃발부대 행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기획 총괄 담당 이호택 실장은 “아무리 감미로운 에피타이저가 준비돼 있다고 해도 중요한 것은 역시 메인 요리다. 화려한 볼거리는 경기의 기대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할 것이다. 입장신을 보다가 지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철저히 배분된 시간 내에 임팩트를 살리는 방향으로 기본 원칙을 잡았다. 결국 핵심은 경기다. 이번 대회를 누구보다 뜨겁게 준비하는 이는 선수들이다. 참가 선수 모두가 대회의 명운을 거는 심정으로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기로 한 마음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MAX FC 이용복 대표는 “선수와 대회 관계자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정말 기대해 주셔도 좋다. 입식 격투기 부활을 위해 흘리는 땀과 노력의 진정성은 감히 세계 최고라고 자부한다. 아시아 입식 격투기의 부활은 MAX FC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의 티켓 예매는 MAX F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MAX FC04 ‘쇼미더맥스’의 메인이벤트는 베테랑 종합격투가 임준수와 떠오르는 입식격투기 신성 권장원의 헤비급 슈퍼파이트로 결정됐다. 이외에도 태국의 강자 뎃분종페어텍스와 ‘꿈꾸는 기전기사’ 박만훈의 코메인 이벤트, 국내 경량급 입식 최강자 김상재와 대회 프랜차이즈 스타 전슬기가 출전하는 MAX FC 초대 남녀 챔피언 타이틀 토너먼트 4강전이 펼쳐진다. MAX FC04 ‘쇼미더맥스’는 6월25일 전북 익산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 3시 컨텐더리그가 시작되며 IPTV IB스포츠 채널을 통해서 오후 7시 메인 게임부터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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