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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된다…본격 로코 도전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로몬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제작 스튜디오S, 빈지웍스) 측은 17일, 자기애 끝판왕의 월드클래스 축구스타 ‘강시열’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로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의 ‘혐관’으로 시작된 신묘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릴 예정이다.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지금 우리 학교는’ ‘3인칭 복수’ 등을 통해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로몬이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다. 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 분한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
2025.12.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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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트와이스 다현, 3대 미학 집약 ‘러브 미’…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헤럴드POP=김지혜 기자]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 측이 이 작품의 3대 미학을 집약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러브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측은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트와이스)까지, 세대별로 다른 외로움과 사랑의 얼굴, 배우들의 밀도 높은 호연, 그리고 조영민 감독 특유의 연출 미학이 총집합된 영상으로 첫 방송 기대감을 뜨겁게 끌어올린다. #1. 외로움의 미학 – 사랑이 시작되는 자리 이번 영상에서는 언뜻 잘 지내는 듯 보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조금식 무너져 있는 한 가족의 실상이 드러난다.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사고 이후 마음의 문을 닫고 혼자가 된 맏딸 서준경(서현진)은 “똑같은 놈들 만나서 왜 감정 낭비를 하니?”라며 사랑을 부정하지만, 혼자 있을 때 드러나는 미세한 흔들림은 그녀의 외로움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속에서 스
2025.12.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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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괜’ 안은진, ‘불매’ 시위대에 둘러싸였다…위기 봉착?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이 위기에 처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5주 연속 전 채널 평일 드라마 시청률 1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1(비영어권, 11/24~12/7)를 기록하며 국내외 흥행 지표를 올킬한 것. 이에 ‘키스는 괜히 해서!’가 남은 4회 동안 얼마나 흥행 비상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키스는 괜히 해서!’ 고다림(안은진 분)은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밝고 꿋꿋하게 일어나는 햇살 여주이다. 고다림은 큰 빚만 남기고 사라진 여동생, 그 충격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엄마를 위해 싱글녀이지만 애엄마로 위장취업했다. 고다림은 ‘천재지변급’ 키스를 한 남자이자 위장취업한 회사의 팀장인 공지혁(장기용 분)에게 모든 비밀이 들통났지만, 가족의 생계를 위해 고개 숙이며 눈물
2025.12.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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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박신혜, 이름 나이 신분 다 바꾼다…언더커버 작전 예고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신혜가 모든 걸 다 ‘바꿔’버릴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변신한다. 2026년 1월 17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시너지를 더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늘(17일) 공개된 ‘바꿔 티저’에는 이름부터 나이, 사회적 신분까지 모든 것을 다 바꿀 주인공 홍금보의 모
2025.12.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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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최원영부터 서영희까지, 남지현X문상민에 파문…다층적 서사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최원영, 김석훈, 하석진, 김정난, 서영희가 남지현과 문상민의 인연 앞에 변수를 만든다. 오는 2026년 1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낮에는 의녀, 밤에는 도적인 홍은조(남지현 분)와 낮에는 대군, 밤에는 종사관인 이열(문상민 분)의 얽히고설킨 인연이 예고된 가운데 두 사람의 복잡다단한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칠 핵심 인물들이 공개됐다. 먼저 최원영은 왕 다음의 권세를 거머쥔 도승지 임사형 역을 맡았다. 왕의 심중을 예리하게 읽고 언제나 자신의 안위를 최우선에 두는 임사형은 견고한 얼굴 뒤로 흑심을, 부드러운 어투 속엔 독을 품고 있다. 단단한 얼굴빛 뒤로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그의 말과 행동들은
2025.12.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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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 김희선 “배우 공백 6년 후 현장…내 삶 되돌아본 시간” 종영소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희선이 인생 경험을 녹여낸 조나정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추가했다.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 / 극본 신이원 / 제작 티엠이그룹·퍼스트맨스튜디오·메가폰) 최종회에서는 인턴십 종료 이후 다시 인생의 ‘3막’을 찾아 나서는 조나정의 과정이 담기며 꽉 찬 해피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최선을 다해서 내 삶을 끌어안아야지. 다음생은 없으니까”라는 나정의 마지막 나레이션이 벅찬 감동을 안겼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경력 단절 이후 다시 사회로 복귀하려는 한 여성 조나정의 이야기를 통해 워킹맘, 경단녀가 마주하는 냉혹한 현실과 삶의 의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김희선에게도 이 작품은 각별한 의미를 지녔다. 김희선 역시 배우 이전에 엄마, 아내로서 6년간의 공백기 지나 현장에 복귀했던 만큼 조나정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었던 바 있다. 이에 김희선은 한층 더 스펙트럼 넓어진 열연으로 존재감을 입증시켰다.
2025.12.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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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 진심 고백 후 180도 달라졌다…동시간 1위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얄미운 사랑’ 임지연이 이정재를 따뜻하게 토닥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12회에서는 임현준(이정재 분)의 고백에 혼란스러워하는 위정신(임지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별안간 찾아온 소란함으로 공황에 빠진 임현준을 따뜻한 손길로 토닥이는 위정신의 엔딩은 두 사람이 혼란을 딛고 서로에게 위로와 힐링의 존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1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0% 최고 6.0%,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5.6%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상상도 못 한 ‘멜로장인’의 진짜 정체와 임현준의 진심을 마주한 위정신은 혼란에 빠졌다. 마음을 고백한 임현준은 부쩍 다정해진 모습으로 위정신에게 다가갔다.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2025.12.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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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카사마츠 쇼, 윤시윤, 음문석, 다음은 장나라…독보적 빌런 퍼레이드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모범택시3’가 독보적인 빌런 열전으로 연일 눈길을 모은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전 시즌들의 성공에 힘입어 세 번째 시즌을 선보인 ‘모범택시3’는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력,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세계관을 완성시키는 배우들의 열연까지 어우러져, ‘작감배(작감+감독+배우)’의 호흡이 역대급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반환점을 돈 ‘모범택시3’가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로 ‘모범택시’ 시리즈의 위상을 뽐내고 있다. ‘모범택시3’는 8화 시청률 기준으로 최고 15.6%, 수도권 12.9%, 전국 12.3%를 돌파하며 시즌3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또한 화제성과 채널 경쟁력의 지표로 활용되는 2049 시청률 역시
2025.12.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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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물 들어올 때 노 버린 분” 최강록, ‘흑백요리사2’ 재도전 눈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12/17/news-p.v1.20251217.07c854a1924846d09ae45377d6a138f9_T1.jpg?type=h&h=640)
[팝업★]“물 들어올 때 노 버린 분” 최강록, ‘흑백요리사2’ 재도전 눈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최강록이 ‘흑백 요리사’에 다시 등장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는 셰프 최강록과 김도윤이 히든 백수저로 등장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최강록에 대해 “조림의 대가라고 알고 있다”, “맛이 없을 수 없는 요리를 하신다”, “‘나야 들기름’이라는 유명한 어록을 남기셨다”, “물 들어올 때 노 버린 분”이라고 언급했다. 최강록은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날 거 같지 않아서 결심해서 나왔다”며 “나야, 재도전”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최강록은 지난 2013년 방송된 올리브 ‘마스터 셰프 코리아2’에서 우승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해에는 인기 요리 서바이벌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TOP8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나야 들기름’ 등 밈까지 배출하며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이후 미디어 노출을 최소화하며 ‘잠적설’
2025.12.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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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제맘’ 정주리, 초등학교 보낼 아들 아직도 줄줄이 남았네..“다행이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정주리가 다섯 아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도하가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컵케이크”라고 적었다. 이어 “내년에 초등학교 가면 요런 재미는 이제 없겠지? 라고 생각한 순간 도경이 도준이가 아직 남았다. 다행이다 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 아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앙증맞은 컵케이크가 담겨 눈길을 모은다. 아들들과의 소소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정주리다. 한편 정주리는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과 다양한 예능으로 사랑받았고 최근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또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다섯째 아들은 지난해 12월 출산한 바 있다.
2025.12.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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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다니엘 린데만, 기쁜 소식 전했다 “방송 하면서 쉽지 않았지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자격증 취득 사실을 인증했다. 16일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SNS에 “필기, 실기, 연수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이뤄진 생활 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증~~”이라고 적었다. 이어 “방송과 음악을 하면서 취득하기가 정말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더 기쁘네요. 연수교육을 들으면서 좋은 친구들도 사귀고~ 더 책임감 있는 지도자/사범으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만 좀 무섭게 나왔네요..) #hapkido #합기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니엘 린데만이 취득한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도 “축하드려요”, “대단합니다”, “사범님”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서 독일을 대표해 토론하며 얼굴을 알렸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지난 2023년 12월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2025.12.1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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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밝힌 연기 철학 “3D 프린팅처럼 객관적 정보 쌓는 과정”[화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12/16/news-p.v1.20251216.3ef76050f2364cdb8284ddba7787b62c_T1.jpg?type=h&h=640)
김지훈 밝힌 연기 철학 “3D 프린팅처럼 객관적 정보 쌓는 과정”[화보]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김지훈(Kim Jihun)이 글로벌 K-컬처 미디어 ‘볼드페이지(Bold Page)’를 통해 인터뷰와 화보를 공개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재입증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지훈은 야생미 넘치는 비주얼과 한층 깊어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묵직한 눈빛과 절제된 제스처로 배우로서 쌓아온 깊이 있는 분위기를 담아내며, 기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단단한 얼굴을 보여줬다. 프랑스, 포르투갈, 멕시코, 인도, 한국 등 전 세계 에디터들이 실시간으로 질문을 보내는 글로벌 인터뷰에서는 지난 20여 년간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축적된 연기 철학과 삶의 태도가 깊이 있게 드러났다. 김지훈은 연기의 본질에 대해 “감정을 끌어다 쓰는 기술이 아니라, 인물의 상황과 마음에 온전히 몰입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울음 연기를 예로 들며 “전혀 다른 개인적 기억을 떠올려 눈물을 흘리는 방식은 인물에게도, 이야기에도 맞지 않는다”며 “지금 이 인물이 왜 이 순간에 울
2025.12.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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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아내 신기은 PD 등장, 신동엽도 인정한 미모..“방송국 여자 PD 중 두 번째”(‘짠한형’)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민경훈과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신기은 PD가 모습을 드러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측은 ‘토하러 온 언니즈김성령 하지원 장영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신규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하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이 이날 신동엽과 만났다. 신동엽은 “(연출을 맡은) PD가 (민)경훈이 와이프이지 않냐. 너무 예쁘고”라고 언급했다. 이후 신기은 PD의 모습이 카메라에 나타났다. 깜짝 놀란 정호철을 향해 김성령은 “몰랐지? 지원이도 저번 주에 알았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별다른 꾸밈 없이도 아름다운 신 PD의 미모에 눈길을 쓸렸다. 신동엽은 “모든 방송국 여자 PD 중에서 미모가 두 번째이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첫 번째는 누구냐”는 주위의 물음에 신동엽은 자신의 아내인 선혜윤 PD를 암시하듯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장영란은 “진짜 아름다우시긴 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2025.12.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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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한혜진 “세상의 모든 엄마들 응원”…종영소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희선-한혜진-진서연-윤박-허준석-장인섭이 작품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 함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극본 신이원/제작 티엠이그룹, 퍼스트맨스튜디오, 메가폰)는 인생의 반환점에 들어선 마흔 세대의 현실적 무게감과 부부, 가족, 사회에서 얽힌 인간관계 속 희로애락, 다시 피어난 불혹 로맨스까지 생생한 서사로 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힘입어 ‘다음생은 없으니까’ 1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 5회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격파하는 저력을 발휘, 압도적인 막판 상승세를 증명했다. 이와 관련 16일(오늘) 최종회를 맞이한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장인섭 등 6인의 주역들이 애틋한 소회를 담은 종영 소감과 직접 뽑은 명장면을 더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먼저 경단녀에서 워킹맘까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로서, 엄마로서 고군분투하는 조나정 역을
2025.12.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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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이주빈, 윤리 교사 된다…“말투·제스처 세심하게 다듬어”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이주빈이 ‘스프링 피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026년 1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이주빈은 극 중 마을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정체불명 고등학교 교사 윤봄 역을 맡았다. 타고난 끼로 서울에서 인기와 사랑을 받던 윤봄은 충격적인 사건을 계기로 마음의 문을 닫고, 지방의 작은 학교로 내려오게 된다. 극의 중심을 다잡아줄 이주빈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그는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윤봄’을 즐겁게 표현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 꼭 참여하고 싶었다”라며 “촬영지가 바닷가 마을이라 매일 여행하는 기분으로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작품 선택 계기를 덧붙였다. 캐릭터에 대해 이주빈은 “윤
2025.12.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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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허안나, 박나래 논란 직격타 ‘나도 신나’ 중단→“오디션 다 떨어져” 연속 악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12/16/news-p.v1.20251216.9ae2ba8b001e42fda38c25129fd1d507_T1.jpg?type=h&h=640)
[팝업★]허안나, 박나래 논란 직격타 ‘나도 신나’ 중단→“오디션 다 떨어져” 연속 악재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코미디언 허안나가 연이은 악재 속에서 심경을 고백했다. 15일 허안나는 자신의 SNS에 “오디션 다 떨어지고 집에서 짜장면에 소주 한 잔하기”라고 적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 따르면 허안나는 한 달 전인 11월부터 직접 배우 프로필을 돌렸지만 한 곳에서도 연락이 없었다며 “솔직히 좀 속상하더라. 떨어질 줄 알았지만 막상 연락이 없으니 자존감 하락중”이라면서 소주와 함께 쓰린 속을 달랬다. 이어 허안나는 “6군데는 돌렸는데 단 한군데도 연락이 없는 거 있죠. 첫 번째 오디션에 한 번에 붙어서 이번에도 붙을 줄. 역시 세상은 녹녹치 않음을 또 한 번 느낌”이라며 “하지만 세상엔 내가 좋아하는 게 천지니까 불행을 행복으로 희석 시키려고 짜장면에 소주 한 잔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몇 주 전에 본사에도 다녀왔어요”라며 “좋은 소식 확정되면 알려드릴게요. 우린 또 맛있는 거 먹으면서 불행을 행복으로 채워서 비집고 나오지 못하게 만들자구요”라고 덧붙였다.
2025.12.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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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소지섭과 호흡…SBS 새 금토 ‘김부장’ 출연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손나은이 ‘김부장’ 출연을 예고했다. 손나은은 오는 2026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판타지오)에서 ‘상아’ 역을 맡았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다. 극 중 손나은은 김부장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이자 비밀을 간직한 상아 역을 맡았다. 그에게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손나은은 그간 ‘대풍수’,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인간실격’,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옥씨부인전’ 등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손나은은 작품마다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채워왔다. 도회적
2025.12.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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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부터 손예진 현빈까지…‘MBC 연기대상’ 역대 신인상 수상자 총출동
[헤럴드POP=김지혜 기자]‘2025 MBC 연기대상’에서 2025년 모두에게 기억될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한다. 오는 12월 30일 방송될 ‘2025 MBC 연기대상’이 그간 ‘MBC 연기대상’의 역대 신인상 수상자 배우들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별들의 축제를 기대케 하고 있는 것.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배우들의 풋풋한 신인시절 모습과 함께 가슴 뭉클한 수상소감이 담겨 있다. 지난해 연기대상을 수상한 ‘믿보배’ 한석규의 신인 시절부터 고소영, 지성, 서현진, 이하늬, 강동원, 주지훈, 손예진, 현빈 등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의 신인 시절 앳된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히 고마운 사람들을 향한 감사 인사부터 ‘연기를 하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 등 생애 첫 수상에 저마다의 단단한 각오를 표하는 배우들의 벅찬 표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진하게 울리고 있다. 2025년 M
2025.12.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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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괜’ 사내연애 시작한 장기용♥안은진, 로맨스 장면 더 쏟아진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장기용과 안은진의 로맨스 장면이 쏟아진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는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5주 연속 전 채널 평일 드라마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는 방송 첫 주 차에 글로벌 TOP3에 진입한데 이어 2주 차 글로벌 2위, 3주 차와 4주 차에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브레이크 없는 흥행 질주 중이다. 이 같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국내외 폭발적 인기의 중심에는 때로는 짜릿하게, 때로는 설레게, 때로는 애틋하게 시청자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남녀주인공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이 있다. 천재지변급 키스로 단숨에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이 부득이하게 이별한 뒤 재회하지만 서로 오해하면서 속앓이 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튀게 만들어 준 것. 이런 의미에서 지난 11일 방송된 ‘키스
2025.12.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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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곤히 잠든 임지연, 걱정 가득 이정재…진심 닿을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얄미운 사랑’ 이정재의 진심이 임지연에게 닿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12회 방송을 앞둔 16일, 모든 진실을 알게 된 후 임현준(이정재 분)의 집으로 찾아온 위정신(임지연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임현준은 위정신에게 자신이 ‘멜로장인’이라는 진실과 한 번도 직접 전해준 적 없던 위정신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관계의 새 국면을 예고했다. ‘멜로장인’의 진짜 정체가 임현준임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진 위정신의 엔딩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임현준의 충격 고백, 그 후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어쩐 일인지 임현준의 집으로 찾아온 위정신은 소파 위에서 불편한 자세로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이불 하나 제대로 덮지 못한 위정신이 걱정되는 듯 담요를 들고 서성이는
2025.12.16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