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
마이클잭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이클 잭슨 재단 측이 악성 루머는 모두 거짓이라고 밝혔다.

6월22일(현지시간) 마이클 잭슨 재단은 성명을 내고 "마이클 잭슨에 대한 모든 악성 루머는 명백한 거짓말"이라며 "최근 공개된 경찰 보고서에는 인터넷에서 가져온 자료나 불명확한 정보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또 현지 경찰국 역시 이를 지적하며 “언론에 어떤 문서나 사진도 공개한 적이 없으며 기소 과정에 필요한 보고서와 사진은 이미 공개됐다”고 말했다.

앞선 20일 미국 레이다온라인은 "지난 2003년 경찰이 마이클 잭슨의 캘리포니아 대저택 '네버랜드'를 압수 수색할 당시 상황을 기록한 문서에서 외설적인 사진과 영상물이 다수 발견됐다고 기록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재단은 "우리는 7년 전 가장 아이들을 사랑하고 헌신해 온 아티스트를 잃었다. 고인이 본인을 보호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했다. 뻔뻔하게 온라인으로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싸구려 미끼를 던진 뉴스는 모두 거짓이다. 마이클 잭슨은 14개의 외설 혐의에 대해 2005년 5월 무죄 선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이클 잭슨은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여러 차례 조사를 받았으나, 법원은 2005년 5월 무죄 선고를 내렸고, 잭슨은 4년 뒤인 2009년 네버랜드에서 사망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