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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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엑소가 8월 리패키지 앨범을 계획하고 있다.

엑소는 26일 코엑스 아티움에서 정규 3집 'EX’ACT' 발매기념 수호, 시우민, 백현, 첸, 세훈의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팬사인회에서 세훈은 리패키지 앨범 발매 계획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아직 모른다. 8월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비밀이다"고 말했다.

정규 3집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와 '럭키 원'으로 활동 중인 엑소는 역대급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음원 퍼펙트 올킬 및 줄세우기, 음반 발매 6일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 달성, 음악방송 1위 7관왕에 오르는 등 모든 지수에서 정상을 찍는 활약을 진행 중이다.

팬들에게 전한 세훈의 비밀 스포일러를 통해 엑소의 리패키지 앨범 계획은 8월께로 알려졌다. 2013년 8월에도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으르렁'으로 공전의 히트를 달성한 바 있는 엑소가 올해 8월에는 또 어떤 리패키지로 팬심을 달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엑소는 7월 23, 24, 29, 30, 31일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EXO PLANET #3 -The EXO’rDIUM-'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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