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UAN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QUAN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래퍼 MC민지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방송인 정준하가 'MC민지' 이름으로 스컬&하하와 협업한다.

스컬&하하의 소속사 QUAN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정준하가 스컬&하하의 신곡 '웃지마'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래퍼 'MC민지'로 정준하가 첫 피처링에 참여해 특급 우정을 과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정준하는 7월 2일 발매되는 스컬&하하의 신곡 '웃지마' 피처링에 참여하며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특히 노 개런티로서 10년 우정을 과시했다. 실제로 정준하는 하하의 러브콜을 흔쾌히 수락, 바쁜 일정에도 불구 피처링에 심혈을 기울이며 의리를 빛냈다.

제목도 특별하다. '웃지마'는 정준하가 'MC민지'라는 이름으로 Mnet '쇼미더머니5' 예선에 참가했을 당시 선보인 랩 가사로 힙합을 향한 정준하의 진지함이 드러나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정준하는 신곡 '웃지마'를 통해 MC민지로서 첫 피처링에 참여하며 '쇼미너머니5'에서 풀지 못한 한을 풀 듯 혼신의 힘을 다해 녹음에 임했고, 한 번에 녹음을 마무리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전언.

'웃지마'는 7월 2일 0시 공개된다. 2012년 '부산 바캉스'로 호흡을 맞춘 이단옆차기와 4년 만에 협업한 밝고 경쾌한 썸머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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