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가 주최하는 가을 대중 음악 페스티벌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이하 멜포캠)’의 리미티드(얼리버드) 티켓이 오픈 하루 만에 매진됐다.
미스틱 측은 24일 “일부 라인업만 공개된 상태에서 한정 수량 판매하는 리미티드 티켓이 지난 23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 지 하루도 안 돼 전량 매진됐다”며 “보내주신 성원만큼 더 재밌고, 더 편안한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 4월 라인업 공개 전 판매하는 미스터리(블라인드) 티켓에 이어 리미티드 티켓까지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믿고 보는’ 페스티벌을 입증했다.
앞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멜포캠 공식 SNS를 통해 차례로 공개된 1차 라인업은 그동안 페스티벌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뮤지션들이 포함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국민 가수 심수봉, 오랜만에 뭉친 신치림(윤종신, 조정치, 하림), 감성 보컬리스트 케이윌 그리고 국민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후 공개될 라인업에는 어떤 뮤지션이 포함될 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멜포캠은 ‘별처럼 빛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자연 속 쉼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특색 있는 라인업과 프로그램들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 2회 동안 아이유, 김연우, 유희열, 윤종신, 양희은, 박정현, 김범수, 윤하, 크러쉬, 에디킴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찾아 무대를 꾸몄다.
멜포캠은 오는 9월 10~11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다. 멜포캠과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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