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빅뱅 데뷔 1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영화 '빅뱅메이드'가 공개된 가운데 승리가 열연한 일본 영화의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일본 매체 오리콘스타일은 "에그자일(EXILE) 히로(HIRO)가 기획·프로듀스하는 영화 '하이&로우 더 무비(HiGH&LOW THE MOVIE)'에서 한국 조직 '장성' 보스의 아들 리를 연기하는 한국 인기그룹 빅뱅의 승리 스틸 컷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하이&로우'는 드라마, 배신, 코미디, SNS, 오리널 앨범, 돔투어 그리고 영화 등 많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에서 전개되는 프로젝트다. LDH 소속 배우 및 아티스트가 모두 모이는 것은 물론, 하야시 켄토, 쿠보타 마사타카, 마에다 코키, 이우라 아라타, 코이즈미 쿄코, YOU 등 쟁쟁한 일본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번 작품은 승리의 일본에서의 첫 영화.
여러 팀이 항쟁을 펼치는 SWORD 지구를 무대로 남자들의 자존심을 건 장렬한 싸움과 삶을 박력있는 배틀을 통해 그려낸다. 승리가 연기하는 리 역은 어떤 사건을 기회로 모습을 감췄던 인물. 무겐의 코하쿠(AKIRA 분)의 과거를 철저히 조사하고 그 중 얻은 '어떤 정보'를 제시하여 코하쿠와 손을 잡고 SWORD 지배를 노린다.
오늘 공개된 스틸 사진은 화이트-블랙 수트를 입은 모습에서부터 무겐의 코하쿠에게 귓속말 하며 SWORD 침공을 건의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달콤한 미소를 띈 그의 얼굴 뒤에는 곧 시작하는 분쟁을 방관자로서 즐기려는 냉혹하고 잔인한 표정이 숨어있다. 이번 연기에 대해 승리는 "지금까지 연기한 적 없는 캐릭터"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승리가 출연한 영화 '하이&로우 더 무비(HiGH&LOW THE MOVIE)'는 오는 7월 16일 일본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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