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4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 20시간 공복에 허기진 멤버들은 생존을 위한 사냥 본능으로 게와 밤낚시에 남다른 면모를 보였다.

바다 낚시에 물고기를 잡지 못해 낙담한 이태곤은 밤낚시로 모면하고자 남다른 의지를 불태웠다. 막내 셔누도 사부로 생각한 태곤을 따라 밤낚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사부와 제자 둘 다 헛손질에 제대로 잡지 못하는 모습을 그려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에 병만족장은 원샷원킬 사냥에는 누구보다 남다름을 보이며 막내 셔누의 새로운 사부로 등극하며 이태곤에게 굴욕을 선사하며 웃음을 안겼다.

집터를 지키던 장희진과 이특 동갑내기는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해변가에서 게잡이에 나섰다. 여배우 이미지 가득하던 장희진은 배가 고픈 공복에 게사냥에 신난 모습을 보여 이특을 당혹케했다.

장희진은 공복에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며 "게 놓치면 가만 안둔다"며 이특에게 경고하는 모습을 보이며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게사냥으로 행복함을 만끽하던 두 사람은 다른 멤버가 오기전 조심스럽게 한 마리를 삶아 맛 보며 완전 범죄를 꿈꾸는 모습을 선보였다. 장희진은 "진짜 맛있다 이거 우리 둘이 다 먹어"라며 이특에게 조심스레 묻자 이특은 "우리 둘이 다 먹고 안먹은척 하자"며 완전 범죄를 완성했다.

장희진, 이특 두 사람의 완전범죄를 모르는 밤낚시 멤버들은 허기진 두 사람을 위해 잡은 조개, 물고기들을 자랑했다. 이태고은 잡은 물고기를 회를 직접 뜨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바다 낚시에서 못 보인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곤의 회뜨기를 본 김병만은 "역대 회양이 가장 많다"며 이태곤의 남다른 실력을 칭찬하며 '회사마'로 등극했다. 이태곤의 회뜨기와 잡은 물고기를 구우며 20시간 이상의 공복을 자연의 맛으로 배채운 멤버들을 비로소 만족한 포만감을 느끼며 정글에서의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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