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다비치 강민경이 과거 열정 페이 논란에 휩싸였던 개인 사업이 승승장구 중이라고 밝혀 화제다.
18일 그룹 다비치 강민경의 개인 채널에는 "아비에무아가 도쿄 파르코 백화점에서 팝업을 하고 있어요, 브랜드 시작할 때 상상의 범주에도 없던 일인데 믿기지가 않네요.. 든든한 팀원들 덕에 일사천리로 진행된 이번 일정, 또 많은 걸 느끼고 배우는 중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도쿄에 계시다면 놀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일본을 배경으로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해 자신의 SNS에 브랜드 경력직 채용 공고를 올리고 3년~7년 사이 경력사원에 연봉 2,500만 원을 제시,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강민경은 담당자의 착오라고 해명했지만, 강민경이 제시한 신입 연봉 역시 최저임금 수준이라며 비판을 받았다.
이에 강민경은 세 번의 사과를 건네고 노무사에게 채용 공고에 관련 노무컨설팅을 받았다. 강민경은 ""작년에 회사 발전시키려고 계속 채용만 하니까 무지하게 흐름을 못 읽었다. 그간 놓치거나 뒤처지는 것은 없었는지 장시간 꼼꼼하게 컨설팅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민경은 노무사의 중소기업 3배 정도 수준 복지라는 평에 "많이들 안 한다고 하니까 좀 욕심난다. 아직 갈 길이 구만리지만, 누구나 다니고 싶은 그런 회사가 되길 꿈꾼다"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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