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유튜브 캡처
하지원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하지원이 무당을 찾아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미친X 되는 거지’ 하지원 경악하게 만든 무당의 한마디. 역술가 & 무당이 예언한 지원이의 충격적 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하지원은 ‘백마장군’ 신당을 찾았다. 하지원을 보자마자 무당은 그의 미모에 놀라며 “눈동자가 빛이 강하다. 촉이 빠르다, 맞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슴에 우물을 품고 살아야 한다. 우물이 너무 깊어서 문제다”라며 “원래는 일반인이었으면 프리한 영혼이다. 연예인을 하면서 내가 나 아닌 듯 살고 있다”고 전해 하지원을 놀라게 했다.

무당은 하지원의 차기작 작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11월, 12월, 1월 중에 새 작품을 고르나? 대본을 자꾸 본다. 대본이 하나가 아니다”라며 “하나는 캐릭터가 고지식하고, 다른 거는 완전 반대 캐릭터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 두 작품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원은 “배우로서 이제 막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해보고 싶은 게 많다”라고 말했다. 이에 무당은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은 거다.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누가 뭐래도 하지원이다”라며 위로를 건넸다.

이후 제작진은 무당에게 하지원의 남자 운을 봐달라고 부탁했다. 무당은 “하지원이 지쳐 떨어진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하지원은 “남자에 관심이 없다. 누가 대시해도 잘 감지를 못한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예민한 것만 예민하고 나머지는 아예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에 무당은 “올해 하반기에 운이 들어오고, 내년에도 조금 더 강해진다. 결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