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사진=헤럴드뮤즈 DB
강인/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팀에서 탈퇴한 지 약 7년 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선다.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리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 ‘그리디어스(GREEDILOUS)’ 쇼에 강인이 참석한다. 이날 강인은 포토월 행사에 참여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강인이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한 후 약 7년 만이다. 강인은 그동안 해외에서 팬미팅을 여는 등 주로 해외에서 활동했다.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러브 이즈 페인’을 발매하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소통에 나선 강인은 본격적으로 국내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앞서 지난 2005년, 강인은 슈퍼주니어로 데뷔 후 폭행 시비 및 음주운전 뺑소니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두 번째 음주운전 및 여자친구 폭행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강인은 지난 2019년,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하고 자숙했다. 물의를 빚은 강인은 약 15년 동안 자숙했다.

최근에는 강인의 미담도 전해졌다. 강인은 불법도박 및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이진호를 구했기 때문이다. 강인은 이진호와 통화 중 전화가 끊기자, 긴급 상황을 우려해 119에 신고했다.

당시 이진호는 뇌출혈이었고, 덕분에 이진호 골든타임을 넘기지 않았다. 강인은 이진호를 구한 미담으로 한차례 화제가 됐다.

강인이 드디어 공식석상에 서는 가운데, 취재진 앞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