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김민하가 하루 루틴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김민하 하루가 48시간인지 의심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민하는 “원래 항상 하는 게임이 있는데, 하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요즘 오목도 자주 둔다. ‘태풍상사’를 촬영할 당시, 대기 시간에 게임했다. 중간에 멈췄다가 요즘 다시 시작했다. 온라인으로 많은 분과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꼭 챙기는 작은 즐거움으로 헬스장을 꼽으며 “아파트 단지에 헬스장이 있다. 저녁에 열심히 운동하고 씻는다. 에어컨을 틀고 엄청 시원한 하이볼을 마시면서 넷플릭스를 본다. 제 하루 중 가장 소중하고 기다리는 시간이다. 루틴이 됐다”고 했다.
김민하는 넷플릭스 ‘꿀알바’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민하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장르”라며 “판타지, 스릴러, 호러가 다 합쳐져 있다. 고민시 등 멋진 배우들이 함께 한다. 제가 맡은 역할은 지독하게 현실적인 인물로, 굉장히 날것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하루 루틴으로 “오전 5시쯤 일어나서 신문을 읽고 대본을 본다. 음악을 들으며 아무 생각도 안 하고 누워있다. 그게 저만의 충전하는 시간”이라고 했다.
김민하는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한 게 용감했다. 선택하는 행위 자체가 용감한 것 같고, 나의 미래를 책임지는 행위였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면서 성취감이 온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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