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유튜브 캡처
추성훈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변요한이 가수 겸 배우 티파니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와 신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야노시호, 티파니 시청 주의 요망 (ft. 똑 닮은 변요한, 추성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변요한은 추성훈의 체육관을 찾아왔다. 두 사람은 바닥에 앉아 대화를 나눴다. 추성훈은 변요한에게 “결혼하신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다. 변요한은 “2월에 결혼했다. 6개월 됐다. 1년 반 정도 사귀고 결혼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제작진은 변요한에게 “결혼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변요한은 “처음으로 말씀드린다”며 “항상 상대를 지키기 위해 데이트를 했었다. 그런데 저를 지켜주고 용기를 주며 극복하게 해주는 여자를 처음 만났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몸이 안 좋아서 10년 동안 여행을 못 갔었다. 비행시간을 조금씩 늘리고 있었고, (비행시간) 5시간 이상을 극복할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처음으로 (티파니가) 비행기표를 끊어주고 자기를 믿어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때 (비행기에서) 딱 내리자마자 새로운 감정을 느꼈다”라며 티파티와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결혼 생활이 어떻냐는 추성훈의 질문에 변요한은 “항상 평정심을 가지려고 한다”며 “오래 사랑하고 싶어서 체력 안배를 좀 하려고 한다”라고 대답해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추성훈이 “둘이서 같이하는 취미가 있냐”고 묻자, 변요한은 “스케줄 끝나고 강아지들과 산책하면서 대화하는 게 취미인 것 같다. 여행도 좋다”라고 했다.

한편 1986년생인 변요한과 1989년생인 티파니는 지난 2월 혼인신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