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 유튜브 캡처
'전대미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서동주가 모친 서정희를 위해 만든 화장품을 소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에는 '혹시나템으로 가득찬 파워 J의 BIG BAG 등장! N개씩 쟁이고 다니는 서동주의 꿀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백팩을 꺼내며 "맨날 들고 다닌다. 리사이클 가방이다. 앞주머니에는 강아지 배변 봉투가 있다. 치약도 있는데, 다양한 걸 많이 써보고 있다"라고 했다.

안경을 꺼내며 "액세서리를 많이 안 하는 대신 안경 쓰는 걸 좋아한다. 라섹 수술해서 시력은 좋은데, 패션 아이템으로 쓴다. 얼굴이 피곤해 보이거나 아쉬울 때는 안경을 착용한다. 안경이 잘 어울린다고 해주신다"라고 말했다.

예비신랑에게 선물 받은 책을 꺼내며 "아직 안 읽었다. 간잽이 독서를 주위에 추천하는데, 들고 다니면 한두 줄이라도 읽지 않냐. 그러면서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독서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필사 노트가 있다. 감명 깊게 읽은 부분을 적어 놓는다. 문제는 내가 굉장히 악필이라 써놓고 못 읽는다"라고 이야기했다.

메이크업 파우치만 2개라며 "많지만 안 하고 다닌다. 그러나 들고 다녀야 마음이 편하다. '혹시나'를 되게 걱정하는 사람이다. 필요한 게 있을까 봐 늘 챙기고 다닌다"라고 했다.

이어 "내가 만든 천연 재료 화장품도 있다. 예전에 엄마가 암에 걸리셨다. 완치 판정까지 2년 정도 남아서 치료 받고 계신데, 당시 엄마 피부가 안 좋아지고 건조해지고 머리도 많이 빠지고 힘들어 하셨다. 그때 암 환자분들이나 피부가 예민한 분들이 쓸 수 있는 유기농 제품이 만들고 싶어서 만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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