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한소희가 금발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한 가운데, 그의 외모가 논란이 됐다.
최근 한소희는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했다. 영상에는 노란색으로 탈색한 머리를 한 채 등장한 한소희의 모습에 깜짝 놀라며 소리를 지르는 이영지와 제작진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한소희는 MC인 이영지와 술을 마시며 거침없는 입답을 뽐냈고, 솔직하면서도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의 말미에 한소희는 2002년생인 이영지에게 “부럽다, 영지야. 스물다섯인 게”라며 “요즘 20대들 보면 그냥 부럽다” 라고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이영지가 “내 나이로 다시 돌아간다고 하면 뭐 할 거냐”라고 묻자, 한소희는 “글쎄. 조금은 더 나를 위해 살지 않을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20대 때는 너무 남을 위해서 살았다. 그러니 너는 너를 위해 살아라”라고 조언했다.
해당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노화’를 언급하며 한소희의 외모를 지적했다. 이들은 “노란 머리 너무 안 어울린다”, “갑자기 급노화 온 느낌은 뭐지?”, “세월을 직격으로 맞은 느낌”, “더 글로리 동은이 엄마인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2024년 한소희는 배우 박서준과 드라마 ‘경성 크리처’를 홍보하기 위해 출연한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노화 악플을 언급했다. 그는 “언젠가 노화로 인해 악플이 달리기 시작할 때를 벌써 대비하고 있다”며 “노화는 막을 수 없지 않냐. 어느 정도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고, 거스를 수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막겠다는 게 아니라 제 마음에 어떤 생각으로 받아들일지 벌써부터 하고 있다. ‘그래 나 늙었다 어쩔래’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어떤 배역으로 어떤 연기, 어떤 작품으로 내 외모가 아닌 연기로 포커스를 돌릴 수 있게끔 할 수 있을까”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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