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페이스 미' 방송화면 캡처
KBS2 '페이스 미'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민기가 또 한 번 범죄피해자를 도왔다.

20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페이스미’에서는 성형외과 의사 차정우(이민기 분)와 강력계 MZ 형사 이민형(한지현 분)의 공조가 그려졌다.

김석훈(전배수 분)은 3명의 범죄피해자만 돕기로 했던 차정우가 네 번째 환자를 데려온 것을 언급하며 “응급실 본능 아니고?”라고 기분 좋게 추궁했다.

이에 차정우는 “그게 언제적 일인데”라고 부정했다. 그때 한우진(이이경 분)이 나타나 “입원실에 또 범죄 피해자 왔다면서”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차정우는 단순 봉합인줄 알고 데려왔다며 선을 긋고 먼저 자리를 벗어났다. 그를 보며 김석훈은 “관심 없는 척 환자한테 온 신경을 다 쓰고 있구만”라며 흐뭇해했다.

한편 ‘페이스미’는 냉정한 성형외과 의사와 열정적인 강력계 MZ 형사가 범죄 피해자 재건 성형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쫓는 공조 추적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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