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엄지원이 중단발로 변신했다.
배우 엄지원은 최근 '어려 보이는 중단발 헤어스타일링. 5년 동안 기른 머리 자릅니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엄지원은 "내가 이번에 드라마를 하게 됐는데 좀 밝은 역할을 하게 되어서 스타일 변화를 주면 조금 더 재밌지 않을까 해서 머리스타일 바꾸러 왔다"고 알렸다.
스태프들은 중단발에 몰표를 했고, 엄지원은 5년간 길러온 머리를 자르게 됐다.
엄지원은 "수많은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내 원래 성격이랑 가장 싱크가 높은 캐릭터 같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긴머리도 오래 했다. 한 몇년 동안 했다. 긴머리가 어울리는 얼굴이다"며 "'작은 아씨들' 때도 난 단발하고 싶었는데 우리 팀에서 긴머리가 예뻐 이래서 긴머리가 됐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엄지원은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걸 해보려고 한다"며 "내 목표는 국민 드라마로 살려보겠다는 목표를 갖고 들어간다. 난 자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어려보이는게 중요하잖아"라며 "40이 넘으면 어려보이는게 예쁜 것보다 중요하다. 몹시 마음에 든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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