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곽경택 감독이 곽도원 분량을 빼기 위한 편집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제작 에스크로드 픽쳐스, 아센디오) 언론배급시사회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곽경택 감독과 배우 주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장영남이 참석했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
앞서 '소방관'은 지난 2020년 크랭크업,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과 곽도원의 음주운전 적발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이와 관련 곽경택 감독은 "곽도원 분량을 빼기 위해서 편집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가 좀 늦게 오래 있다가 개봉하다 보니깐 트렌드에 비해 속도감이 늦은 감이 있어서 어떻게든 재밌게 볼 수 있도록 초반부 스피드 올리는데 주로 편집을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곽경택 감독의 신작 '소방관'은 오는 12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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