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룹 i-dle(아이들) 슈화가 영화배우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다.
슈화 주연의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Happily Ever After)’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아시아 영화의 창(A Window on Asian Cinema)’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그동안 글로벌 K-POP 아티스트로 활약한 슈화는 스크린 데뷔작을 통해 국내 대표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과 작품으로 만나게 됐다.
슈화는 “첫 영화 작품으로 배우로서 이렇게 큰 영화제에 참여하게 될 줄 몰랐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경험”이라며 “감독님과 제작진이 저를 믿고 맡겨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 영화를 통해 그리고 캐릭터와 연기를 통해 세계 각지의 영화제에 서게 돼 꿈이 이루어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자매의 삶에 우연히 길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오면서 겉보기엔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중화권 대표 영화제인 금마장에서 다수의 상을 받은 펑이 피오나 론(阮鳳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슈화는 극 중 집안의 막내이자 활발하고 천진난만한 주인공 린자치(林家琪) 역을 맡았다.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오는 2027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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