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연석이 채수빈의 허벅지 점을 확인하려고 했다.
2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는 남편 백사언(유연석 분)에게 납치범 흉내를 내는 홍희주(채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납치범은 백사언과 팀이 있는 오피스텔을 기습해 폭발물을 배달했다. 응급실에서 처치를 받은 백사언은 서둘러 홍희주가 있는 집으로 달려갔다.
이어 “요즘 이해 안 가는 일 투성이야. 내가 모르는 홍희주는 있을 리 없는데”라며 허벅지의 점을 확인하려고 했다. 그는 “어느 쪽이 진짜인지 확인해 봐야겠어. 현재로서는 실마리가 너밖에 없거든. 그러니까 협조해”라며 치마를 허벅지 위로 올리려 했다.
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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