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에 "며칠전 제주에 작업하러 온 언니랑 귤따기. 따로 체험을 간건 아니고 언니가 묵었던 숙소 앞마당에서 가능한거였는데 제주에 살아도 감귤 얻을일은 많지만 직접따는건 자주있는 일이 아니라 넘넘 신났던 제주사람 & 육지사람 "이라고 적었다.

이어 "제주엔 흔한게 귤나무지만 봐도봐도 예쁜 귤나무. 당연한것들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온전히 이겨울을 즐겨야겠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이 귤을 따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윤의 내추럴하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졌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동석과 박지윤은 쌍방 상간 소송으로 논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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