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염동헌이 세상을 떠난지 2년이 흘렀다.
오늘(2일)은 故 염동헌의 2주기다. 배우 염동헌은 지난 2022년 12월 2일 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55세.
당시 소속사 측은 "연기를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추모했다.
1994년부터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연기 활동을 해오던 故 염동헌은 2002년 영화 '서프라이즈'를 통해 매체 연기에 도전했다.
이후 드라마 '닥터 챔프', '빛과 그림자', '더킹 투하츠', 영화 '특수본', '아수라' 등에 출연했다.
특히 故 염동헌의 유작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서울의 봄'이다. '서울의 봄'에서 군수차관보 배송학 역을 맡았지만, 개봉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서울의 봄' 측은 엔딩 크레딧을 통해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서울의 봄'은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 제45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