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허이재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배우 지대한의 채널 '병진이형'에는 '진짜로 나와줘서 고맙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영화 '해바라기' 재개봉 기념으로 무대인사에 참석하기 위해 만난 강석범 감독과 배우 김래원, 김해숙, 허이재, 김병옥, 지대한, 한정수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지난 2016년 방영된 드라마 '당신은 선물'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는 허이재가 오랜만에 나선 공식 석상이다.
무엇보다 허이재는 확 달라진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해숙 역시 "너 이재야? 어머, 이재야"라며 "난 아닌줄 알았어"라고 털어놓기도.
앞서 허이재는 2021년 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으나 은퇴를 결정하게 된 계기를 언급하며 배우 A 씨의 갑질을 주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결국 근거 없이 쏟아진 추측으로 제2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허이재는 "저로 인해 억울하게 거론된 배우분께 전화드려 죄송하다는 사과를 전했다"며 "용기 있게 싸우지 못한다고 겁 많은 제게 실망하실 분들이 계신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사과했다.
'해바라기'는 아무것도 꿈꿔 보지 못한 채 그늘에서 살아야 했던 남자 오태식이 처음으로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품에 안으며 희망을 찾아가는 액션 느와르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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