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뉴진스(NewJeans)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기록을 세웠다.

지난 5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4년 연말 결산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전 세계에서 음원이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아티스트 5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당 리스트에 오른 K-팝 걸그룹 가운데 최고 순위이다. 뉴진스는 국내에서도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진스는 올해 더블 싱글 ‘How Sweet’와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을 발매하고 국내외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신곡과 전작 구분 없이 고르게 사랑받는 뉴진스 특유의 인기 패턴이 올해 역시 재현됐다. 뉴진스는 지금까지 총 14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고, 이들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55억 회를 넘는다.

한편 뉴진스의 노래와 앨범은 ‘스트리밍 송’, ‘다운로드 송’, ‘다운로드 앨범’ 등 여러 차트에 포진하는 저력을 보였다.

사진=어도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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