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동석이 자녀들과 보내는 시간에 대해 전했다.
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아픈 허리 부여잡고 축구에 빠진 아들과 아무도 없는 운동장에서 자동차 라이트 켜고 축구한 거, 나는 딸이 남긴 마라샹궈 집어먹으면서 딸이 좋아하는 민초아이스크림 먹는 거 지켜보며 비상계엄에 대해, 환율에 대해 얘기한 거. 오늘이 좋았던 이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어두운 곳에서 아들과 축구하거나, 아이스크림 먹으며 딸과 대화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자녀들과 뜻깊은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최동석이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졌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동석과 박지윤은 쌍방 상간 소송으로 논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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