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개그맨 손헌수가 출산을 앞둔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3일 손헌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새벽 1시부터 진통이 심해져서 결국 4시에 병원행~그와중에 콩나물 국밥 시원하게 말아 먹고 지금까지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있는 이쁜 아내~♥ 너무너무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백용이두 감사합니다~♥♥ 무통 주사님도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진통시작#씩씩한아내#밝은아내 #잘하면오늘중에아빠됨#백용이아빠 #여보사랑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헌수가 병실에 누워 있는 아내와 함께 엄지척을 날리고 있다. 곧 아빠가 된다는 설렘이 얼굴에서 물씬 풍긴다.
한편 손헌수는 지난해 10월 관광공사에 재직 중인 7살 연하 비연예인과 2년의 열애 끝 결혼했다. 또 손헌수는 최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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