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사진=헤럴드POP DB
송민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대체복무 중인 그룹 위너 출신 가수 송민호가 부실복무 의혹에 휩싸였다.

17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제보자의 말을 빌려 송민호가 지난 3월부터 근무지 마포주민편익시설에 제대로 출근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송민호는 지난해 3월 마포시설관리공단에서 대체복무를 시작해 올해 3월 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로 옮겼다. 먼저 자리를 옮긴 L씨가 송민호를 이곳에 발령냈으며 디스패치 현장 확인 결과 적어도 지난 11월부터 12월 초까지 제대로 출근하지 않았다. 지난 10월 30일 하와이로 5박 6일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 수일간 자리를 비웠다.

이는 L씨와의 '짬짜미' 덕에 가능했다는 의혹도 있다. 출퇴근 기록지나 CCTV 등도 확인이 불가했으며 디스패치에서 송민호에 대해 묻자 L씨가 연차, 병가, 입원 등으로 송민호의 부재를 둘러댔다는 것.

이와 관련 헤럴드POP은 YG엔터테인먼트에 입장을 문의했으나 닿지 않고 있다.

한편 송민호는 지난해 3월 대체복무를 시작했으며 오는 23일 소집해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