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유천이 일본에서 열일 중이다. 솔로 데뷔에 이어 디너쇼 개최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18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박유천은 내년 2월 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디너쇼를 개최한다. 일본에서 솔로로 정식 데뷔 후 활동의 일환이다.
박유천은 지난 18일, 일본 솔로 앨범 'Where I Walk'를 발매했다. 박유천은 솔로 앨범 발매 이후 오는 21일부터 '2024 X-mas tour'를 개최하고 세 차례 팬들을 만난다.
또 오는 25일에는 야외 무대에도 선다. 박유천은 도쿄 요요기 공원에서 '2024 CHRISTMAS LIVE IN 요요기 공원'에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처럼 박유천은 솔로 앨범 발매 후 크리스마스 투어, 야외 스테이지 무대, 그리고 디너쇼까지 일본 현지 팬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박유천은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앞서 지난 2019년, 박유천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박유천은 은퇴를 번복하고, 팬미팅 개최부터 공식 팬카페 오픈까지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했던 것과 달리, 집행유예 선고에 국내 팬들은 이미 떠났다. 박유천은 SNS 등으로 소통을 시도했지만, 세금 4억 원 이상을 체납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박유천은 일본 도쿄 하네다에서 데뷔 20주년 팬미팅을 열었다. 한화로 약 21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팬미팅을 연 박유천은 구설에 올랐지만, 활동을 이어갔다.
박유천은 일본에서 팬미팅을 성료한 후, 정식으로 데뷔해 활동을 예고했다. 박유천이 디너쇼 등 내년 2월까지 일본 스케줄이 꽉 차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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