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상반기 결산 특집 방송으로 발표되지 않았던 ‘뮤직뱅크’의 6월 4주차 집계 결과가 공개됐다.
27일 오전, KBS 2TV '뮤직뱅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 4주 K-차트 순위를 공개했다. 이번 순위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디지털 음원 65% + 음반판매 5% + 방송횟수 20% + 시청자 선호도 조사 10%를 합산한 결과였다.
집계 결과에 따르면 엑소의 '몬스터'는 디지털 점수 2407점, 음반판매 421점, 방송횟수 6828점, 시청자 선호도 532점, 총 10188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트와이스의 'Cheer Up'으로 총점 5009점이었다.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는 총점 3636점으로 3위를 차지했고, 백아연의 '쏘쏘'는 3448점으로 4위를, 로꼬X그레이의 'Good'은 2724점으로 5위에 진입했다.
OST 차트인 'Suddenly OST chart'의 집계 결과도 공개됐다. OST 차트는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N '또 오해영'이 점령했다. OST 차트의 1위부터 5위까지의 곡이 모두 '또 오해영'에 삽입된 OST인 것.
1위는 정승환이 부른 '너였다면', 2위는 서현진X유승우의 '사랑이 뭔데', 3위는 벤의 '꿈처럼', 4위는 검정치마의 '기다린 만큼, 더', 5위는 로이킴의 '어쩌면 나'가 차지하며 인기 드라마의 저력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 24일 MC 박보검, 아이린의 마지막 방송이기도 했던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에는 SISTAR, 태민, EXO, 트와이스, EXID, CLC, 피에스타, 다이아, 여자친구,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유키스, 크나큰, 오마이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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