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젝스키스의 메인보컬이자, 입덕을 부르는 남자 강성훈이 솔로 데뷔 15주년 앵콜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쳤다.

강성훈은 지난 달 서울 팬미팅에 이어 지난 25일 부산 시민회관에서 1천 6백여명의 팬들과 앵콜 팬미팅을 진행,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젝스키스 컴백 후 강성훈은 팬들로부터 '입덕 요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데, 앵콜 팬미팅에서도 별명에 걸맞는 활약으로 ‘입덕요정’이란 별명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강성훈은 토크, 노래방 코너,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포토타임에 앞서 한 팬이 준비한 천사 날개를 직접 달고 무대에 오른 강성훈은 ‘팬 바보’다운 모습을 드러내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강성훈은 평소에도 자신의 개인 SNS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신선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강성훈은 MBC ‘무한도전’을 통해 무려 16년 만에 젝스키스 완전체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방송 이후 강성훈의 공식 사이트 팬클럽 회원수가 1만5천여명이 넘는 등 공백기가 무색하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현재 강성훈은 젝스키스 앨범과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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