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박성훈이 SNS에 ‘오징어 게임’ 콘셉트 AV 표지를 올렸다가 ‘빛삭’해 논란이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성훈이 SNS에 올렸다가 급히 삭제한 사진이 퍼져나갔다. 이에 따르면 박성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콘셉트로 한 AV 표지 사진을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AV 표지에는 전라의 여성들이 가득하며, ‘오징어 게임’을 상징하는 복장과 소품들이 다수 등장한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해킹당한 것이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다만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배우가 올린 게시글이 맞다고 인정, “DM(다이렉트 메시지)들이 너무 많이 와서 DM을 확인하다가 실수로 업로드하게 됐다”고 전해왔다.
그러면서 “배우 본인도 이런 실수에 당황했으며, 너무 죄송해하고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AV 표지’ 빛삭이 배우 실수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박성훈이 ‘오징어 게임2’에서 트렌스 젠더 ‘현주’ 역할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위 높은 AV 표지 사진이 팔로워 185만 명인 SNS 계정에 올라온 만큼, 여러 글로벌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박성훈이 출연한 ‘오징어 게임2’는 30일 기준 미국, 프랑스, 멕시코, 영국, 홍콩, 터키 등 93개국 넷플릭스 시리즈 부문 글로벌 톱 10 1위를 차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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