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제이슨 본' 맷 데이먼은 팬서비스도 특급이었다.

7월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맷 데이먼의 새 영화 '제이슨 본'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맷 데이먼, 아리시아 비칸데르, 리즈 아메드 등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날 맷 데이먼은 팬들과 셀카를 찍던 중 휠체어를 탄 한 장애인 소년팬을 발견했다. 맷 데이먼은 이 소년과 가족을 즉시 레드카펫으로 나오게 해 사인과 인증 사진을 찍어주는 특급 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외신은 이런 맷 데이먼에게 "나이스 가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화 '제이슨 본'은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던 제이슨 본. 그가 되찾은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침내 CIA 앞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면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 오는 7월 28일 국내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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